혹시 이런적있으세요?
제가 아끼는과자를 먹을려고 사뒀다가 임장이라는말 듣고 한달째 과자가 집에있었어요 신랑이 늦게퇴근하니 배고픈건 알고있는데 과자를먹겠다고해서 그래 먹어라 라고했는데 제가 먹고싶어도 못먹는과자일걸 뻔히 알아서 그과자를 먹은것도 서운했고 왜 먹냐고 내가 출산후에 먹는다고했는데 라고했더니 사줄게라고해서 하나조각라도 먹고 포기하자라는마음에 먹고있는거에 손대려고하니 못먹게하길래 그거에도 서운했고 과자냄새피해 들어온 저에게 와서 남길게 남은거 어쩌냐고 묻고 그거 기분이안좋아서 꼬집고 때리고화내고 다 했어요 근데도 보인행동에 서운해서 울고있으니 제가우는게 이해가안되는지 사준다고했는데 왜그러냐고 오히려 화내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댓글 1개
- 익명158분 전
우리 다 그런경험 있을 걸요, 처음엔 저도 신랑 얄미웠는데 퇴근후나 또는 주말에 매번 식후 산책 귀찮을텐데 따라서 같이 가준다던지, 임당으로 투정부리는 것들 받아준다던지 다른 방식으로 신랑 나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가 있더라구요. 나름 제가 힘든것에 대해 공감도 해줄때도 있고 그런 모습들로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아요 하지만 글쓴이님 처럼 그런 경우에는 그냥 서운한건 그대로 감정을 잘표현하는게 좋다고 봐요 저도 그랬고요 긴 시간이 남았는데 그런것들 참고 감정 누르고 하기보다 오히려 가볍게 감정표현 잘 하고 잘 받아주고 그러면서 잘 보내는게 좋은 거 같아요 꼴배기 싫을땐 한대 쥐어박고 마세요 그도 다른 때는 자기 나름 위해줄때가 있겠거니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