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당 밀크티, 한눈에 보는 답
밀크티는 달콤한 맛만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음료입니다. 설탕과 시럽, 펄 등 정제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임당 산모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설탕, 저당 옵션을 선택하고 다른 식단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당 산모 91명이 밥 먹고 직접 재본 혈당이에요
1,958끼 중 10끼에 3끼는 목표보다 높게 나왔어요. 식후 2시간 평균은 117이에요.
- 아주 좋음18%~99
- 목표 안43%100~119
- 조금 높음27%120~139
- 높음13%140~
같은 걸 먹어도 사람마다 달라요. 다른 산모들은 뭘 먹고 얼마가 나왔는지 구경해 보세요.
밀크티는 아직 기록한 산모가 없어요. 먹은 사진 한 장만 올려도 하트 +2 — 다음 산모가 참고할 첫 기록이 돼요※ 한 끼엔 여러 음식이 같이 들어가요 · 누가 얼마였는지는 안 보이고 다 합친 숫자만 보여요
다른 산모들 식판 구경하기👶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과체중 위험 주의
밀크티로 엄마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아기는 과도한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어 과체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밀크티는 주재료인 홍차 외에도 설탕, 연유, 액상과당 시럽 등 단당류와 이당류 형태의 정제당이 다량 첨가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분은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쉬운데, 일반적인 밀크티 한 잔에는 각설탕 10개 이상에 해당하는 40~60g의 당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타피오카 펄과 같은 토핑은 주성분이 전분과 설탕으로 이루어져 추가적인 탄수화물과 당분을 함유하며, 소화 과정에서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어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판되는 파우더형 밀크티 믹스에는 유당, 맥아당 등 숨겨진 당류와 함께 설탕이 더욱 많이 첨가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영양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여 한 잔당 당류 함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먹으면 좋나요?
밀크티를 꼭 마시고 싶다면 '무설탕' 또는 '저당' 옵션을 선택하여 총 당류 섭취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럽은 설탕 함량이 매우 높으므로 아예 빼거나, 불가피할 경우 기본 시럽 양의 1/4 또는 1/2로 줄여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여 당분 섭취를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유당 함량이 낮거나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당 분해 우유를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타피오카 펄, 코코넛 젤리, 푸딩 등 당류와 탄수화물이 높은 토핑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반드시 피하고, 가능하면 우유를 넣지 않은 순수한 차(블랙티, 얼그레이 등)에 무가당 아몬드 브리즈나 무가당 두유, 또는 소량의 저지방 우유를 직접 첨가해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산모들의 식탁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밀크티 섭취 후에는 1시간 및 2시간 혈당 측정을 통해 본인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개인별 혈당 반응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무설탕' 옵션을 선택했더라도, 우유 자체에 포함된 유당(약 200ml당 10~12g의 탄수화물)이나 일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주어 혈당 상승을 유발하거나 단맛에 대한 갈망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밀크티 한 잔은 설탕 조절 없이 마실 경우 300~500kcal에 이르며 밥 한 공기 이상의 탄수화물과 당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식사 외에 간식으로 마실 경우 다른 탄수화물 섭취량(예: 밥 1/3 공기 또는 과일 1/2개 분량)을 조절하여 총 탄수화물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잦은 섭취보다는 가끔 특별한 날에만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뭘로 대체하면 좋나요?
밀크티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그리울 때는 혈당에 부담이 적은 다음 대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세요. 무설탕 블랙 커피는 칼로리나 당분 걱정 없이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고, 순수한 블랙티나 허브티(카모마일, 페퍼민트, 루이보스 등)는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심신 안정이나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음료를 원한다면 무가당 탄산수에 레몬이나 라임 슬라이스를 넣어 마시면 당분 없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우유가 들어간 음료가 간절하다면, 무가당 두유(콩 단백질 함유)나 무가당 아몬드 브리즈(저칼로리) 등 식물성 우유를 이용해 직접 라떼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 같은 천연 감미료를 아주 소량 사용하여 단맛을 조절하거나 시나몬 파우더를 첨가해 향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먹으면 괜찮아요
- 시럽 없이 '무설탕' 또는 '저당' 옵션을 반드시 요청하고, 우유는 저지방/무지방으로 선택하세요.
- 펄(타피오카)이나 코코넛젤리 등 추가 토핑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밀크티 대신 일반 우유를 넣지 않은 순수한 차(블랙티, 녹차 등)를 선택하거나, 무가당 식물성 우유로 직접 라떼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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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무설탕 밀크티는 임당에 괜찮을까요?
무설탕이라고 해도 우유 자체에 포함된 유당이나 인공감미료 성분은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무설탕 시럽에도 설탕 외 다른 탄수화물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안심하기보다는 소량만 즐기고 다른 식단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밀크티에 펄(타피오카)을 빼면 혈당 영향이 줄어들까요?
네, 펄은 자체로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설탕물에 조리되는 경우가 많아 혈당에 큰 영향을 줍니다. 펄을 빼는 것만으로도 혈당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지만, 밀크티 자체의 당분은 여전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능한 펄은 제외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당인데 밀크티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참기 힘들다면 '무설탕/저당' 옵션에 '우유는 저지방/무지방', '펄 제외'로 아주 소량만 주문하여 즐겨보세요. 반드시 다른 끼니에서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고, 마신 후 1시간 또는 2시간 혈당 측정을 통해 본인의 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헐적으로 소량만 즐기되, 습관적인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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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산모임당 편집팀 · 검수 기준 대한당뇨병학회·질병관리청·대한산부인과학회·식약처 공개 자료 · 최종 검토 2026년 6월 19일 · 오류 제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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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 당뇨병 진료지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임신성 당뇨병 정보
- 대한산부인과학회 — 산과 진료 정보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 소아 진료지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영유아 건강관리 정보
본 콘텐츠는 위 공공·학회 자료를 참고해 작성된 일반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