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산부인과 집앞으로 다녀서 거기조리원이랑 같이 예약했는데 다니다 보니깐 전치태반이 나와서, 대학병원으로 옮기게됬는데 집앞 병원은 일주일에 한번 대학병원은 한달에 한번 다녀요. 근데 집앞 병원 자주 봐서 그런지 제가 임신해서 예민 한건지. 선생님이 대충 봐주는 느낌에 초음파 보고 나오면 간호사 선생님이랑 원장님이랑 두분이서, 빨리 나가라는 식으로 서있으세요 저는 그래도 임당이랑, 전치태반 소견 어떤지 묻고 싶은데, 눈빛에 안녕히계세요 하고 나오고, 항상 좋은 소리 못듣고. 제가 임당 관리 못해서 그렇다 양수가 많아서 양수 검사 할수도있다. 하는데, 설명도 무섭게 하시고. 질문은 이제 받지도 안아요. 정말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다 내가 관리 못해서 그런거 같고, 근데 대학병원에서는 또 그렇게 말안해서 좀 괜찮아 졌나? 싶은데 또 가면 스트레스 받다가, 이번에 또 제가 예약 하려는데 예약 많아서, 처음 보는 선생님으로 받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거기서 출산 안하고, 외래진료랑 조리원만 할껀데, 선생님 바꾸는거 괜찮을까요??? 처음부터 보던선생님이라서, 고민되네요... 원래 선생님이 인기가 많아서 예약 하기 힘든선생님이신데, 저한테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어가면 웃음 꽃이 피면서 엄청 밝게 인사해주세요... 저는 맨날 혼자 진료 받으러 가서 그런가? 싶어요... 고민됩니다...
댓글 2개
- 익명18월 29일
헐 대박.. 좋게 생각하면 아무일도 없기 때문에? 아기가 튼튼하기 때문에 일거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그렇다면 남편한테 옆에서 계속 말할거 같아요
- 익명28월 29일
그런 분위기면 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새 선생님이 편하셨다면 옮기는 것도 좋은 선택 같아요
